화상 회의·라이브 방송 중에 폰 화면에 대본 띄우는 법
화상 회의나 라이브 방송 중에는 메모를 카메라 앞에 들고 있을 수 없고, 메모를 보려고 앱을 바꾸면 화면에 그대로 티가 나요. 필요한 건 지금 쓰는 앱 위에 대본이 떠 있는 거예요. 그것도 카메라 가까이에요.
다른 기기에 메모를 띄우면 생기는 문제
옆에 노트북이나 다른 폰을 두면, 볼 때마다 눈이 카메라에서 벗어나요. 보는 사람은 내가 딴 데를 보는 걸 바로 알아요. 대본이 렌즈에 가까울수록 자연스러워요.
다른 앱 위에 대본 띄우기
안드로이드에서는 앱이 다른 앱 위에 작은 창을 띄울 수 있어요. 떠 있는 프롬프터는 이걸로 화상 회의, 카메라 앱, 방송 앱 위에 대본을 띄워요.
- 전면 카메라 바로 아래에 두면 눈이 렌즈 가까이에 머물러요.
- 작게 — 한두 줄 보이는 가는 띠면 충분할 때가 많아요.
- 반투명하게 하면 아래 화면도 보여요.
텔레프롬프터 앱으로 띄우기
텔레프롬프터의 떠 있는 프롬프터는 다른 앱 위에서 동작해요.
- 원하는 곳으로 끌어 옮기고, 가는 띠부터 전체 화면까지 크기를 바꿔요.
- 필요 없을 땐 작은 버블로 접고, 누르면 다시 열려요.
- 투명도를 정할 수 있어요.
- 창 안에서도 자동·목소리·직접 넘기기가 다 돼요. 목소리 따라가기를 쓰면 말하는 대로 넘어가서 손이 자유로워요.
- 앱으로 돌아오면 창에서 읽던 곳부터 이어서 보여 줘요.
떠 있는 프롬프터는 하루 3번 무료이고, 짧은 광고 하나를 보면 24시간 동안 열려요.
회의·방송 팁
- 회의에서는 문장보다 요점만. 한 글자씩 읽으면 대화가 딱딱해져요.
- 녹화하는 인사말이나 공지는 전체 대본으로. 표현이 중요한 경우예요.
- 친구와 먼저 시험해 보세요. 떠 있는 창이 눌러야 할 버튼을 가리지 않는지 확인해요.
- 방송 전에 알림을 끄세요. 대본 위로 알림이 뜨지 않게요.